구보건축
조윤희, 홍지학
7,576자 / 15분 / 도판 14장
인터뷰
구보건축 2.0
구보건축은 2015년 12월 주택 설계를 의뢰받으면서 업무를 시작했다. 2003년에 우리 두 사람이 각각 이로재와 서울건축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13년 만에 자신의 아틀리에를 열었다. 어떤 조직의 회사를 만들어갈 것인지, 어떤 비전으로 운영할 것인지, 어떤 디자인의 집을 지어나갈 것인지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많은 질문을 안고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