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대종사 기념박물관 (2010년 수상작)
이성관
3,285자 / 6분 / 도판 17장
작업설명
심사평
탄허대종사 기념박물관은 전통사찰 건축공간을 현대건축으로 재해석 해내는 시도로서 매우 의미 있는 해결 방법을 보여주었다. 수평적으로 연계되는 전통사찰의 내ㆍ외부 공간들을 입체화하여 단일 건물 속에서 다층의 집중적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건축가는 전통양식과 공간의 직설적인 재현보다 현대건축의 틀 안에서 은유와 상징을 통한 전통건축의 체험을 유도하였고, 이를 놀라운 집중력과 테크놀로지의 성취로써 근래 우리 건축에서 보기 드물게 완숙한 건축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