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과천프로젝트
김사라, 이정훈, 배수현, 이현주, 정다영
13,430자 / 26분 / 도판 11장
좌담
MMCA 과천프로젝트는 노후화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전반적인 변화를 목표로 시작한 파빌리온 프로젝트 시리즈다. 미술관 내의 특정 공간과 기능을 설정하여 제안을 받는 방식으로, 당선작은 최소 5년간 존속된다. 2021년에는 버스 정류장을 예술버스쉼터로 바꾸어 과천관까지의 여정을 새로운 경험으로 전환하고자 했다. 다이아거날 써츠의 ‘쓸모없는 건축과 유용한 조각에 대하여’를 최종 선정했다. 2022년 프로젝트는 미술관 3층의 옥상정원을 대상으로, 2층 원형 정원과 연계하여 쉼과 산책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조호건축의 ‘시간의 정원’이 선정됐다. 과천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