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부터 청년허브까지 1999년 하자센터를 맡으면서 청소년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나와서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청소년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했는데, 처음에는 그들의 사고나 행동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을 두고 보니 특정한 맥락에서 아이들이 다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