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존재하는 것들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거나 공간의 내부에서부터 시작하는 방법론은 이들의 건축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된다. 적은 예산으로도 장소의 특성을 살려 자유로우면서 열린,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만드는 프랑스 건축가 그룹인 장 필립 바살Jean Philippe Vassal과 안느 라카통Anne Lacaton을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