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테이션
양수인
1,896자 / 4분 / 도판 3장
인터뷰
2010 vs 2020
제프리 킵니스(Jeffery Kipnis)1가 감독한 《A Constructive Madness》라는 다큐멘터리에서 피터 루이스(Peter Lewis)라는 거부가 프랭크 게리에게 주택을 의뢰한다. 게리가 10년 동안 설계를 했으나 너무 비싸서 결국 짓지 않는다. 그런데 그때 이것저것 시도해본 경험과 개발한 기술을 전부 몇 년 후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에 쏟아붓게 되었다. 구겐하임 빌바오는 우리가 알다시피 프랭크 게리의 커리어뿐 아니라 세계 건축의 테크놀로지 측면에서 굉장한 전환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