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건축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지원한다는 선의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간혹 제도화로 인해 오히려 의도와 상반된 모습을 띠기도 한다. 건축가 권문성은 지원 건축가 선정 단계에서부터 열린 합의와 공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공동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