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사업의 시작 남소영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해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진행한 바 있는데, 이때 사업 내용의 대부분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연구를 보면 인구 구조가 변화해서 새로운 유형의 관광 수요가 있고, 지역의 숙박 시설 자체가 관광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는 요지에서 사업이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의 핵심적인 개념을 보면, 공공은 일종의 하드웨어를 투입하고, 민간의 전문가들이 지역 특화 음식을 개발하거나 문화 예술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숙박 시설 자체가 관광목적지가 되는 ‘지역 특화형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공사중인 국내 최초 근현대 사진・영상 특화 공공 미술관이다. 창동 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바탕으로 플랫폼창동61(2015년 완료), 로봇과학관(현 로봇인공지능과학관, 공사중), 서울아레나(착공 예정) 등과 함께 클러스터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2019년 공개 공모를 진행했으며 믈라덴 야드리치와 일구구공도시건축의 안이 당선되었다. 2024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