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마실와이드 대표
포럼의 배경 개인적으로는 이번 <당선작들 안녕하십니까> 시리즈는 시간대에 따라 설계공모로 진행됐던 사업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설계공모 이후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설계 후 시공 관련 문제도 있을 것 같고, 지은지 40년 정도 된 건물들의 경우에는 철거 혹은 리모델링, 증축 등의 이슈가 있을 수도 있고. 그동안에서는 설계공모라는 아주 짧은 시간대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특히, 설계공모 이전의 기획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사례 위주로 살펴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