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도시건축 유산의 아카이브, 전시, 교육, 연구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 최대 박물관으로,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위치한다. 2020년 2단계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AZPML과 UKST의 ‘재활용집합체’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현재 UKST와 심플렉스가 건축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진행중이다. 건축, 전시기획, 소장품 구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전례없는 모델의 프로젝트로, 전시감독 김성홍, 전시부감독 전진홍, 최윤희가 전시 기획 연구 단계부터 참여하여 개관전까지 준비하고 있다. 2025년 개관 예정이다.
종암박스파크는 서울시 ‘고가 하부공간 공공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종암사거리 내부순환로 교각 아래 공간을 재조성해 만든 공간이다. 설계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가 맡았으며, 2021년 대지면적 1,455m², 지상 1층, 연면적 692.5m² 규모의 문화예술공간으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