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북한은 비가시적인 대상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북한에 대한 이미지는 북한을 신비롭기까지 한 존재로 대상화시키는데, 이것은 이국성과는 다른 차원으로 극장국가만이 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