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과 11월 정림건축 정림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민성진 심사위원, 최영덕·김병욱 멘토, 박성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5년 후에 문을 여는 중저가 부티크 호텔’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고객의 패턴과 동선, 부대시설 등 주제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던 뜨거운 현장 상황을 8개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