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설계건축가를 만나다
이은경 × 전은호
7,420자 / 15분 / 도판 2장
인터뷰
최근 서울시는 협동조합주택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두 종류의 협동조합형 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육아를 테마로 한 가양동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이고 다른 하나는 예술, 문화를 주제로 한 만리동 예술인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이 두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한 EMA건축사무소 이은경 소장에게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입주자와 설계를 함께하는 ‘참여형 공동주택’ 설계 경험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