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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새로운 대면과 참여의 양식

우리 사회에 공동성과 공통의 것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이 더 나은 삶의 전제 조건으로 주목받는다.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는 갈수록 결핍이 심해져 더욱더 그렇다. 그렇다고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끼리 일사천리로 공통의 것을 정하거나 공동성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전혀 다른 타자와의 갈등을 직면하되, 비판적으로 외면하기보다 유희적으로 감싸 안아 새로운 대면과 참여의 양식을 유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건축신문》에서는 그 시작으로 건축, 영화, 예술과 개인, 그리고 정치적 시선으로 우리의 공동체와 개인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발행일
2014.3.31
참여 필자
이일훈, 심보선, 한선희, 이종건, 차지량, 홍철기, 이주영, 조은, 황정인
ISSN
2287 – 2620
참여 인터뷰이/패널
임옥상, 강영민, 최태윤, 이타미 준, 노명우, 오승종, 황두진, 김용관, 박영태, 박성진
편집
박성태,  이경희, 임국화
인터뷰어
이경희, 박성태, 조재원
기획
정림건축문화재단
디자인
스튜디오 F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