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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도시재생을 꿈꾸는 문화공간의 명암

자원고갈과 기후변화 시대의 도시개발은 더 이상 고도의 대량소비사회를 궁극의 목표로 삼을 수없다. 지역재생을 위한 거대한 복합 문화 상업 건축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빈약한 콘텐츠로 개별성을 확보하지 못한 지역재생 사업은 그요란한 소리만큼 공허하고, 우리의 허영과 우둔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오히려 지금은 연대와 협력, 비금전적 가치의 재발견, 자연과의 공존, 지역의 고유한 가치와 조화를 이루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현재 사업을 시작하는 당인리 화력발전소와 사업이 중단된 세운상가 그리고 개관을 앞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복합 문화 상업 시설을 통한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명암을 살펴봤다.

발행일
2013.10.17
참여 필자
한형우, 조효제, 김홍기, 이종호, 김경민, 기노채, 박계리, SOA, 최원준
ISSN
2287 – 2620
참여 인터뷰이/패널
김홍중, 현시원, 아마추어서울, 황정인, 이와사부로 코소, 이은경, 김경민, 신승수, 김하나
편집
박성태, 이경희, 임국화
인터뷰어
임국화, 이경희, 박재용, 전은호
기획
정림건축문화재단
디자인
스튜디오 FNT